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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 출마' 김병욱 "판교에 한국형 실리콘밸리 생겨야…서울공항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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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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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욱 예비후보가 23일 성남시장 출마하며 서울공항 이전 공약을 제시했다.
  • 판교 테크노밸리를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완성하기 위해 공항 이전을 추진한다.
  • 분당 재건축 조기 추진과 원도심 재개발로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분당 재건축 완성해야…주택 공급으로 시민 삶 안정"
"李 대통령 쓰던 캠프 마련…당선되는 사람만 쓰는 곳"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성남시장에 출마하는 김병욱 예비후보(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완성하기 위해 '서울공항 이전' 공약을 내걸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YTN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이 더 나은 경제 대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국형 실리콘밸리가 생겨야 한다. 그 핵심은 판교 테크노밸리"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분당을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4.02.29 leehs@newspim.com

그러면서 "한국형 실리콘밸리가 완성이 되는데 가장 큰 장애물이 서울공항이다. 대통령 전용 공항으로서 위치나 한미 관계 등 복잡한 문제가 있지만 우리가 목표 의식은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공약에도 서울공항 이전 검토가 포함돼 있다"며 "이 대통령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하고 협의를 잘 해서 이전 방법을 찾아볼 여지가 있다"고 부연했다.

김 후보는 이날 분당 재건축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분당만큼 인프라가 잘 돼 있는 곳이 없다. 분당 같은 곳에 재건축을 조기에 잘 완성을 한다면 노후화된 신도시도 좋은 주택으로 바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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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 6.03 D-7

이어 "성남은 원도심이 있고 주거 환경 개선도 필요하다. 원도심이든, 분당 신도시든 재건축과 재개발을 통해서 좋은 주택을 제대로 공급하는 것이 시민들 삶의 안정을 위해 필요하고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 대통령이 과거 성남시장에 출마했을 때 사용한 선거사무실에 캠프를 마련했다. 이에 대해 김 전 의원은 "이곳이 명당자리"라며 "여기는 당선되는 사람만 쓰는 사무실이라고 해서 어렵게 구했다"고 했다.

김 후보는 원조 친명(친이재명)으로 분류되는 '7인회' 중 한 명으로 성남 분당을 지역구에서 제20·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재선 의원이다.

seo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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