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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3년 만에 고창에서 재발견 된 미조 '큰노랑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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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핌] 류기찬 기자 = 큰노랑발도요 1마리가 지난 22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한 수로에서 발견됐다. 2026.03.23 ryuchan0925@newspim.com

[고창=뉴스핌] 류기찬 기자 = 지난 22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한 수로에서 국내 언론 최초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조 큰노랑발도요 1개체의 사진 촬영에 성공했다.

큰노랑발도요는 과거 1993년 경기 시흥 소래염전에서 첫 발견되었으나, 사진 등 근거자료 부족으로 2025년 한국조류목록 개정판에서 제외됐다. 큰노랑발도요는 북미 대륙에서 번식을 하고 남미에서 월동을 하는 새로, 아시아에서는 관찰하기 매우 힘든 종이다.

[고창=뉴스핌] 류기찬 기자 = 큰노랑발도요(오른쪽)와 학도요가 이동 하고 있다. 2026.03.23 ryuchan0925@newspim.com
[고창=뉴스핌] 류기찬 기자 = 큰노랑발도요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26.03.23 ryuchan0925@newspim.com
[고창=뉴스핌] 류기찬 기자 = 큰노랑발도요가 비행을 하고 있다. 2026.03.23 ryuchan0925@newspim.com

ryuchan0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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