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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희생자 14명 중 13명 신원 확인…12명 인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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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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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이 23일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희생자 14명 중 13명 신원을 확인했다.
  • 경찰과 고용노동청이 안전공업 본관 압수수색과 현장 합동감식을 시작했다.
  • 나머지 1구와 추가 유해 감정 후 12명 시신 인도를 신속히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희생자 14명 가운데 13명의 신원을 확인했다.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사건 수사전담팀은 23일 "경찰청 지문감정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DNA 감정 결과, 시신 14구 중 13구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고와 관련해 23일 오전 10시 30분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 등이 현장 합동감식을 시작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부터 대전경찰청과 대전지방 고용노동청은 안전공업 본관을 압수수색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경찰에 따르면 나머지 1구도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명으로 추정되지만, 최종 확인을 위해 현재 국과수 본원에서 정밀 감정이 진행 중이다.

이날 소방당국의 추가 현장 수색 과정에서는 기존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 일부도 발견됐다. 경찰 과학수사관이 현장에서 함께 수습하고 있으며 수습이 끝나는 대로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다.

시신 인도는 신원 확인이 완료된 희생자 가운데 12명의 희생자가 이날 가능하다. 경찰은 마지막으로 발견된 2구에 대해서는 이날 추가 발견된 유해에 대한 감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유가족에게 신속히 인도할 방침이다.

수사전담팀 관계자는 "남은 감정 절차도 최대한 신속히 진행해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을 인도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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