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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제유가 11% 하락에 업종 온도차…항공株↑·석유·유가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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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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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유가가 약 11% 하락한 24일 항공주는 평균 2%대 상승했다.
  • 석유·유가 관련주는 7% 안팎 하락하며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협상 가능성 시사로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4일 국제유가가 약 11% 하락하면서 항공주는 평균 2%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석유·유가 관련 종목은 7% 안팎 하락하며 주가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 기준 대한항공은 전일 대비 1.44% 오른 2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웨이홀딩스(2.35%), 티웨이항공(2.17%), 제주항공(1.39%), 진에어(1.78%), 에어부산(1.09%) 등 항공주 전반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유가 하락 영향으로 석유·유가 관련주는 약세다. DL은 전일 대비 13.45% 내린 5만5000원에 거래 중이며, 한국ANKOR유전도 9.06% 하락한 261원을 기록하고 있다. 중앙에너비스(-6.73%), 삼성E&A(-4.73%), 한국석유(-4.26%), 흥구석유(-3.34%) 등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간밤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간 보류하고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급락했다.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며 유가가 빠르게 안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5월물)는 전장 대비 10.9% 하락한 배럴당 99.94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114달러를 웃돌았으나 트럼프 대통령 발언 이후 96달러선까지 급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물 역시 10.3% 내린 배럴당 88.13달러를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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