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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충남·공주대 '분양형 캠퍼스' 공동 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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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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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청이 24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충남대·공주대와 분양형 캠퍼스 기공식을 했다.
  • 양 대학이 내년까지 각각 1만3434㎡·1만2000㎡ 교육시설을 완공한다.
  • 최형욱 차장이 IT·AI 학과 지원과 산학연 협력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 대학, 내년까지 1만여㎡ 규모 교육연구시설 완공 계획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24일 세종공동캠퍼스 4-8부지 현장에서 충남대학교와 공주대학교 '분양형 캠퍼스 공동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김정겸 충남대 총장과 임경호 공주대 총장, 최형욱 행복청 차장, 한석수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 이사장, 윤길호 계룡건설 대표이사 등 대학 및 건설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했다.

최형욱(오른쪽 첫 번째) 행복청 차장과 참석자들이 국립공주대·충남대 분양형 캠퍼스 공동 기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행복청] 2026.03.24 jongwon3454@newspim.com

양 대학은 다음해까지 각각 1만 3434㎡와 1만 2000㎡ 규모 교육연구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분양형 캠퍼스는 대학이 직접 부지를 매입해 건립하는 만큼 대학 자율성과 특성화가 극대화된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세종공동캠퍼스는 이달 초 충남대 의과대학의 입주를 끝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 KDI 국제정책대학원, 한밭대 AI·ICT, 충북대 수의대 등 총 5개 대학이 모인 임대형 캠퍼스의 1단계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향후 충남대, 공주대, 고려대 등 분양형 캠퍼스가 단계적으로 입주할 경우 세종 공동캠퍼스는 3000여 명에 달하는 학생과 교수진이 세종에 상주하게 된다.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충남대 공주대의 IT·AI관련 학과가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공동캠퍼스가 지역 산업계와 대학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혁신을 주도하는 '산학연 협력의 글로벌 스탠더드'가 되도록 운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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