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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중동 전쟁 장기화 대비 '긴급 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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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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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보증기금이 23일 중동 전쟁 장기화로 피해 기업 지원을 논의했다.
  • 강승준 이사장이 18일 현장 방문 후 9개 영업본부장과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 특례보증 확대와 보증료 0.5%p 차감으로 기업 유동성을 공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동 피해 기업 대상 만기연장·상환유예 및 '위기대응 특례보증' 지원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에 따라 중동 피해 기업의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경과를 공유하기 위해 '중동 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23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중동 상황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신용보증기금]

이번 회의는 지난 18일 강승준 이사장이 중동 수출기업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후, 보다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강 이사장과 전국 9개 영업본부장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영업 현장에서 접수된 기업들의 고충과 요청사항을 집중 공유했다. 특히 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균형과 물류비 상승 등 기업들이 처한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와 관련하여 신보는 지난 5일부터 '중동 상황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특례 조치를 시행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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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9일부터는 '위기대응 특례보증' 지원 대상에 중동 지역 진출 및 교역 기업을 추가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으며, 보증료율은 최대 0.5%p 차감해 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중동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원자재 수급 불안정 등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신보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등 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신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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