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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공장 화재 재발 방지 '긴급 안전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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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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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서구는 대덕구 화재 사고를 계기로 27일까지 공장 건축물 특별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 출입구 적치물, 방화구획 관리, 불법 증축 등 주요 사항을 중점 점검하고 위반 사항에 행정조치를 취한다.
  • 건축사와 전문가를 투입해 점검 실효성을 높이고 사고 재발 방지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는 최근 대덕구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오는 27일까지 유사 사고 재발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장 건축물 특별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공장 건축물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시행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건축사와 건축구조 전문가 등 내부 전문 인력을 투입해 점검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53명이 다쳤다. 또 근로자 14명이 연락두절인 상태로, 소방당국이 실종자 수색과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화재로 무너진 공장 동 연결다리(브릿지) 모습.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gyun507@newspim.com

주요 점검 사항은 ▲출입구 및 비상구 주변 적치물 여부 ▲방화구획 관리 상태 ▲불법 복층 구조 변경 및 증축 여부 ▲피난·방화·구조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공장 건축물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사업장에서도 자율적인 안전 점검과 관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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