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종량제봉투 대란'에 천안시 "5개월 치 물량 비축"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천안시가 25일 중동 정세 불안 속 종량제봉투 재고를 점검했다.
  • 천안도시공사에 5개월 치 물량이 비축된 것을 확인했다.
  • 시민 과도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며 공급 대란 없을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라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 천안시가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과도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천안시는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종량제봉투 재고량과 제작 원료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공급기관인 천안도시공사에 약 5개월 치 물량이 비축된 것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비닐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종량제 봉투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25일 오전 서울 시내 한 구청 인근에 설치된 종량제 봉투 자동판매기가 텅 비어 있다. 2026.03.25 kunjoo@newspim.com

최근 일부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발생한 일시적 품절 현상은 실제 물량 부족이 아니라 원료 부족 보도를 접한 일부 시민들의 비정상적인 구매 수요가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현재 확보된 재고량과 각 판매소의 물량을 고려할 때 당분간 공급 대란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 변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며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한다면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