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사회

정부, 변동성 큰 금융시장 속 국민 자산관리 역할 강화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행안부가 26일 금융투자자 편 혁신 공공서비스를 선정했다.
  • 금감원의 파인, 결제원의 어카운트인포, 한은의 금요강좌를 활용한다.
  • 금융시장 변동성 속 투자와 자산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융소비자포털 파인·어카운트인포 등 혁신 서비스 선정
불법 투자 예방부터 자산관리·금융교육까지 전방위 지원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변동성이 커진 금융시장 속에서 국민의 합리적인 투자와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공공서비스를 '투자 길잡이'로 적극 활용한다.

행정안전부는 26일 '금융소비자포털 파인', '어카운트인포', '한은금요강좌'를 '혁신 공공서비스(금융투자자 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료=행안부]

최근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하는 등 투자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 정세 불안 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도 커지면서 정확한 정보와 체계적인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정부는 이에 따라 국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금융소비자포털 파인'은 금융회사 등록 여부 조회와 금융상품 비교 등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불법 투자 유도 이른바 '리딩방'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 등록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투자 전 필수 점검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인포'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계좌, 카드, 대출, 보험 정보를 한 번에 조회·관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다.

사용하지 않는 계좌와 휴면 카드 정리는 물론, 카드 포인트나 휴면 예금 등 숨은 자산을 찾을 수 있어 체계적인 자산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우려 시 계좌를 일괄 지급정지하는 기능도 갖췄다.

한국은행이 운영하는 '한은금요강좌'는 통화정책과 금융시장 동향 등 경제 이슈를 전문가가 쉽게 설명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장 강의뿐 아니라 온라인과 유튜브를 통해서도 제공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금융 지식을 쌓을 수 있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금융시장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합리적인금융 생활을 돕는 유익한 공공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찾아 알리겠다"며 "앞으로도 그때그때 국민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하고 유용한 공공서비스를발굴하여, 국민들이 정책의 효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혁신 공공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부혁신 누리집(혁신24)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c123@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