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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카스트로프, 묀헨글라트바흐 3월의 선수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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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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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옌스 카스트로프가 25일 묀헨글라트바흐 3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 그는 21일 쾰른전에서 프로 데뷔 첫 멀티골을 기록했다.
  • 올시즌 22경기 3골로 팀 핵심이 됐으며 한국 대표팀에 합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옌스 카스트로프(22·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지난해 9월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로 구단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3월 '이달의 선수' 팬 투표에서 카스트로프가 약 76%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경쟁자였던 와엘 모히아(약 16%), 케빈 슈퇴거(약 8%)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옌스 카스트로프가 21일(한국시간)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쾰른 원정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묀헨글라트바흐] 2026.03.22 psoq1337@newspim.com

카스트로프는 21일(현지시간) 열린 FC 쾰른과의 분데스리가 27라운드 라이벌전에서 프로 데뷔 후 첫 멀티골을 기록했다. 킥오프 30초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왼발 마무리로 선제골을 뽑아낸 데 이어 후반 15분에는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감아차기 '원더골'을 터뜨렸다. 카스트로프는 왕성한 활동량과 전방 압박, 빌드업 지원까지 더하며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카스트로프는 쾰른전 일정을 마치고 곧장 영국으로 이동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 중인 한국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는 쾰른전 도중 발에 통증을 느꼈음에도 끝까지 그라운드를 뛰었다. 그 여파로 코트디부아르전 출전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다.

카스트로프는 2022년 뉘른베르크에서 독일 2부 분데스리가 생활을 시작해 4시즌을 소화한 뒤 지난해 2월 묀헨글라트바흐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에는 중앙 미드필더와 왼쪽 윙백을 오가며 정규리그 22경기(16경기 선발)에 출전해 3골을 기록,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psoq133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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