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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폐교 수리해 어르신 캠퍼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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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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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시니어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 폐교 등을 활용해 시니어 라이프캠퍼스를 조성하고 맞춤형 학습과 생활체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돌봄주치의 제도와 AI 기반 복지 시스템도 도입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악종합복지센터 찾아 시니어 복지 공약 내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시니어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26일 오후 서울 관악종합복지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 보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저출산으로 비어가는 학교와 유휴공공시설에 '시니어 라이프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성동구의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 인근 한 카페에서 열린 청년주거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17 jk31@newspim.com

시니어 라이프캠퍼스는 폐교 등을 수리해 어르신들이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과 생활체육을 배우고 즐기며, 건강 관리와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는 캠퍼스다.

정 후보는 폐교 등을 시니어 라이프캠퍼스를 조성해 어르신들이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과 생활체육을 배우고 즐기도록 할 계획이다. 정 후보는 "은퇴가 멈춤이 아니라 다시 설레는 시작이 되도록 하기 위해 배움과 건강, 여가와 사회참여가 한곳에서 이어지는 생활 거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후보는 지난 2017년 성동구청장 시절 추진한 '효사랑 건강주치의'를 확대해 서울형 돌봄주치의 제도도 도입할 계획이다.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뿐만 아니라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의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또 가사·이동·식사 등 밀착형 일상 생활 지원, 스마트헬스케어센터 확대 운영, 낙상사고 예방 '집수리 착착' 사업 등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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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기반 복지착착 시스템'도 구축한다. 시민이 놓치는 복지 혜택을 최소화하고 정보 취약 계층에게도 동일한 수준의 접근성을 보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정 후보는 "서울의 복지는 더 따뜻하고 더 촘촘해야 하며, 더 똑똑해야 한다"며 "시민이 신청해야만 겨우 닿는 복지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으로 먼저 찾아가고 노후까지 든든한 서울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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