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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완전자회사 편입…5월 주식교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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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이 26일 SK브로드밴드 소액주주 주식을 주당 1만5032원에 사들이기로 공시했다.
  • SK텔레콤은 지난해 99.14% 지분을 확보한 후 현금으로 나머지 지분을 인수해 완전자회사로 전환한다.
  • 5월 29일 주식교환을 완료해 경영 효율성 제고와 사업 시너지 창출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절차 마무리에 나섰다.

SK는 26일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간 주식교환·이전 결정을 공시했다. SK텔레콤이 기존 소액 주주가 보유한 SK브로드밴드 주식을 주당 1만5032원에 사들이는 구조다.

SK브로드밴드 로고. [사진=SK브로드밴드]

SK텔레콤은 2024년 11월 태광그룹, 미래에셋그룹 등이 보유한 SK브로드밴드 지분 24.8% 전량을 인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태광그룹과 미래에셋그룹이 보유한 SK브로드밴드 지분은 각각 16.75%와 8.01%였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지난해 SK브로드밴드 지분을 기존 74.38%에서 99.14%로 늘렸다.

나머지 소액주주들에게는 현금을 주고 100% 지분을 확보할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가 보유한 자사주 약 38만3100주는 소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공시에서 "SK브로드밴드를 완전자회사로 전환함으로써, 경영 효율성 및 유연성을 높이고,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여 기업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했다.

SK브로드밴드의 주주명부 확정일은 오는 4월 10일이다. 내달 10일부터 24일까지 주식교환 및 이전 반대의사 통지 접수 기간을 거쳐 5월 29일 주식이 교환된다.

yuniya@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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