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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관리청장에 이상일 국토부 기획관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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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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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이 27일 제42대 청장으로 취임했다.
  • 도로·건설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시설 정밀점검을 주문했다.
  •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교통인프라 개선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제42대 청장에 이상일(57)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이 27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취임식에서 이상일 신임 청장은 "국토의 중심부이자 교통의 요충지인 충청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일선기관의 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도로·건설안전 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사진=대전국토관리청] 2026.03.27 gyun507@newspim.com

특히 "기후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도로 환경의 위험 요인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밀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작은 이상징후도 철저히 대비하여 줄 것"을 전 직원에 주문했다.

아울러 거점 도시간 광역교통망 확충, 간선도로 건설 및 개량 등 효율적인 교통인프라 개선을 위해 이용자 중심의 시각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함께 반영해 지역균형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상일 신임 청장은 제38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장, 혁신도시정책총괄과장, 부산지방항공청장, 기술안전정책관, 공항정책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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