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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지방보조금 전용카드 발급지역 전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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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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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수협은행이 27일 지방보조금 전용카드 발급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 전용카드는 행정안전부 '보템e'와 연결돼 보조금 수령부터 집행까지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다.
  • 기존 금고은행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금융기관 참여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템e'와 연결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Sh수협은행은 27일 지방보조금 전용카드 발급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지방보조금 사업의 금융 편의성과 접근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Sh수협은행은 27일 지방보조금 전용카드 발급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Sh수협은행] 2026.03.27 dedanhi@newspim.com

이번 전용카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템e'와 연결되어 운영되며, 이를 통해 보조사업자는 보조금 수령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을 보다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전용계좌와 카드 기능이 결합돼 보조금 관리뿐만 아니라 자부담금 결제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로 인해 이용자들은 한층 더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협은행은 지난 3월 10일 경남 남해군과 전남 영광군에서 전용카드를 처음 출시한 이후, 이달 24일부터는 제주시, 전남 고흥군 및 강진군, 경남 사천시 등으로 발급 지역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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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용카드 확대는 기존 금고은행 중심의 지방보조금 금융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금융기관으로 개설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다양한 금융기관의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금융 생태계를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지방보조금 전용카드의 확대를 통해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향후 지자체 및 회원조합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전용카드 발급 지역을 추가로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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