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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책임자 이어 CTO도 떠난다...KT 박윤영 체제 개편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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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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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기술혁신부문장 오승필 부사장이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임 의사를 밝혔다.
  • 오 부사장은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거친 IT전문가로 2023년 11월 CTO로 영입됐다.
  • KT는 주총 이후 박윤영 신임 대표 선임에 따른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승필 기술혁신부문장 사의...김영섭 대표 영입 인사
31일 주총 이후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 예상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요 임원들의 재편이 이뤄지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오승필 KT 기술혁신부문장(부사장)은 최근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오 부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퇴임 소회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KT 광화문 East 사옥 전경. [사진=KT]

오 부사장은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현대카드·커머셜을 거친 IT전문가로 2023년 11월 기술혁신부문장(CTO) 신설과 함께 영입됐다.

이에 김영섭 대표 체제에서 CTO를 지낸 오 부사장이 이번 주총에서 대표이사에 선임되는 박윤영 대표 취임에 앞서 사의를 밝힌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KT는 지난 1월에도 거대언어모델(LLM) '믿:음 2.0' 개발 등 인공지능(AI) 프로젝트를 주도하던 신동훈 최고AI책임자(CAIO)가 NC AI 복귀로 인해 회사를 떠난 바 있다.

임원들의 이탈로 KT는 오는 31일 주총에서 박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이후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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