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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4월 '한투배틀' 실전투자대회 개최…"소액 리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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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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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투자증권이 30일 뱅키스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 참가자를 모집했다.
  • 다음 달 6일부터 30일까지 국내주식 매매 수익률을 겨루며 4개 리그에 참가할 수 있다.
  • 소액 투자자 진입 장벽 완화를 위해 10만원 리그를 신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투자 고수 매매 데이터도 실시간 공개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BanKIS)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및 시중은행 연계 서비스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다음 달 6일부터 30일까지 국내주식 매매에 따른 누적 수익률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자자산 규모에 따라 ▲1억원 리그 ▲3000만원 리그 ▲100만원 리그 ▲10만원 리그 등 총 4개 리그 중 선택 참가할 수 있다. 10만원 리그는 소액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 투자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대회부터 신설됐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올해부터 실전투자대회 참가자들의 매매 데이터를 고객들에게 전면 공개하고 있다. 대회 기간 중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의 '대회 현황' 메뉴를 통해 투자 고수들의 매매 현황과 최신 투자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를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고객에게는 편의점 쿠폰을 일괄 지급하며, 룰렛 돌리기, 출석 체크, 지수 종가 예측, 거래 이벤트 등 프로그램을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실전투자대회 운영 방식을 개편해 참가자가 매달 원하는 시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주식에 대한 투자 관심 확대에 발맞춰 대회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누구든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거래 플랫폼형 투자대회'로 자리 잡겠다는 목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투자자들이 실전 투자 경험을 쌓고 올바른 투자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소액 리그를 신설하고 매매 데이터 공개 범위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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