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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방미통위 위원 4명 임명·위촉 재가…'6인 체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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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정원 7명 중 6명 투입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이재명 정부에서 새로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 정원 7명 중 6명이 투입됐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통위 위원 4명에 대한 임명·위촉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동 사태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26조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사진=청와대]

이에 따라 고민수 상임위원과 윤성옥 비상임위원(이상 여당 추천), 이상근·최수영 비상임위원(이상 야당 추천)이 임명 및 위촉됐다.

기존 대통령 지명으로 위임된 김종철 위원장과 류신환 비상임위원에 이어 총 6명이 채워졌다.

한편 방미통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대통령이 위원장을 포함해 2명을 지명하고 여당과 야당이 각각 2명과 3명을 추천해 대통령이 임명·위촉한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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