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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 사실 아냐…부족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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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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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는 1일 종량제 쓰레기봉투 구매 제한 없다고 밝혔다.
  • 김성환 장관 오전 판매 제한 언급 후 사재기 우려에 대응했다.
  •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지역별 조정만 하며 수급 부족 없을 것이라 확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후장관 '판매 제한' 언급에 대응 나서
靑 "장관이 아침에 언급 잘못한 것 같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일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대한 구매 제한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종량제 봉투 판매 제한'을 언급한 바 있는데, 이후 사재기 우려가 불거지자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김 장관이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아침에 언급을 잘못한 것 같다"며 "(종량제 봉투 원료인) 나프타 부족으로 인한 구매 제한 같은 건 없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본관에서 3회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청와대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기후부 장관에게 지시했던 내용은 '지자체마다 종량제 봉투 보유 상황이 조금 다를 수 있으니 지역별로 조정을 하라'는 것이었다"며 "(종량제 봉투의) 전체 수급이 부족해지거나 구매 제한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확언했다.

김 장관은 앞서 이날 오전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종량제 봉투의) 실제 수급에 지장이 없는데 일부 주민이 왕창 사버리면 (재고가) 떨어진다"며 "그간 자율로 판매를 제한했는데, 좀 안정될 때까지 마스크처럼 1인당 판매 제한을 좀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한 바 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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