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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알리바바, 세 번째 폐쇄형 AI 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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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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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바바가 02일 에이전틱 AI 모델 Qwen3.6-Plus를 공개했다.
  • 사흘 연속 폐쇄형 모델을 내놓으며 수익 창출에 집중한다.
  • 오픈소스와 달리 통제력 강화로 요금 부과를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4월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알리바바 그룹(BABA)이 사흘 연속으로 세 번째 독자 인공지능(AI) 모델을 내놓으면서, 간판 AI 서비스에서 수익을 내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는 4월2일 에이전틱 AI(agentic AI)에 초점을 맞춘 'Qwen3.6-Plus'를 공개했다.

그에 앞서 며칠 동안에는 이미지 생성 플랫폼 업그레이드와, 음성과 이미지, 텍스트 등 다양한 형태의 입력을 이해할 수 있는 멀티모달 모델을 잇따라 선보인 바 있다.

알리바바 로고 [사진=블룸버그]

세 모델 모두 폐쇄형(closed-source)으로, 개발자들이 모델 코드를 내려받아 접근하거나, 자체 목적에 맞게 기술을 변형해 쓸 수는 없다.

이 같은 행보는 미니맥스 그룹(MiniMax Group Inc.)과 딥시크(DeepSeek) 등 다수의 중국 개발사들이 활용과 확산을 위해 모델을 개방하는 방식, 즉 오픈소스 전략을 선호해 온 관행과는 반대되는 방향이다.

알리바바의 Qwen 플랫폼은 그동안 비교적 개방적인 특성 덕분에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모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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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인터넷 선구 기업은 지금 방대한 AI 사업에서 직접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 대대적인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앞으로도 오픈소스 모델을 계속 내놓겠다고 강조하면서도, 일부 모델을 폐쇄형으로 가져가면 기술에 대한 통제력을 더 크게 유지하고, 더 많은 사용자에게 직접 요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알리바바가 AI 포트폴리오의 수익성을 높이려는 배경에는 중국 내 전자상거래 사업이 치열한 경쟁 탓에 부진을 겪고 있다는 현실도 깔려 있다. AI와 클라우드 사업이 성장 둔화를 보완해야 하는 축으로 떠오른 셈이다.

이 회사는 수익 기반을 보강하기 위해 다른 방식의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3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에이전틱 AI 서비스 '우콩(Wukong)'을 출시했고, 클라우드와 스토리지 서비스 가격을 최대 34%까지 인상했다.

새로 공개된 Qwen3.6-Plus는 우콩과 Qwen의 대표 앱, 그리고 기타 에이전틱 AI 서비스에 통합될 예정이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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