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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히든스테이지' 대상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뮤지션 등용문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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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핌이 주최하는 히든스테이지 대회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 2023년부터 참가비 무료 열린 오디션으로 규모를 키워 제4회를 맞는다.
  • 제4회 참가접수는 24일까지 받으며 총상금 1200만 원이 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가 공인' 경연대회로 격상
4월 24일까지 참가 접수
유튜브 기반 온라인 소통형 경연대회
대상 500만원 등 총 상금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대상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공식 수여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공연·전통예술 분야에서 정부가 부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훈이다. 이번 승인으로 히든스테이지는 '단순한 언론사 주최 행사를 넘어 국가 공인 문화예술 경연대회'로 격상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초대 대회인 2023년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은 A.TRAIN(신지환)이 받았다. 최우수상은 파일랫, 우수상 미지니·감성스폰지, 장려상 호캠·상현·파치비스·한이가 받았다. 민병복 뉴스핌 회장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포츠를 쥐하고 있다. [사진= 뉴스핌 DB]

2023년 초대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4회를 맞이한 히든스테이지는 참가비 0원,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는 '열린 오디션'을 표방해왔다. 매년 수백 명의 무명 뮤지션이 지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을 바탕으로 규모를 키워왔다. 여기에 이번 장관상 수여 승인이 더해지면서 대회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 장관상…수상자 커리어에 실질적 효과

장관상이 대회에 부여되면 수상자는 향후 공공 예술 지원 사업 신청이나 기관 추천 과정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이미 대상 수상자에게 음원 발매 지원, 라이브 클립 제작 등 실질적인 뮤지션으로서의 성장 자원을 제공해왔는데, 여기에 '정부 공인 이력'이 추가되는 셈이다.

2024년 히든스테이지 대상은 이찬주가 받았다.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제2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부터 신아영, 컬타, 임수연, 윤새. 뒷줄 왼쪽부터 사운드힐즈, 헤밍(hemming), 이찬주, 채겸, 바닐레어 멤버 신빈.
가장 최근에 열린 2025년 히든스테이지 대상은 김마누가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밴드 오춘과 김유정, 우수상은 무화, 루키상을 수피가 수상했다.

심사진과 역대 수상자 면면도 대회의 신뢰도를 뒷받침한다. 가장 최근인 제3회(2025년) 대회에서는 싱어송라이터 김현철, 작곡가 김형석, 대중음악평론가 김도헌이 심사를 맡았다. 역대 수상자인 제1회 대상 에이트레인(A.TRAIN), 최우수상 파일럿·미지니, 제2회 대상 이찬주, 제3회 대상 김마누 등 수상 이후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제4회 대회, 4월 24일까지 참가 접수

제4회 히든스테이지 참가 신청은 4월 24일까지 받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5월 중순 본선 진출자(유튜브 뉴스핌TV) 20~30팀이 확정되며, 9월 오프라인 공개 결선이 예정돼 있다.

총 상금은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에 500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에 300만 원, 우수상·루키상에 각 200만 원이 걸려 있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관상이 대상 트로피에 더해지는 첫 번째 대회인 만큼, 무명 뮤지션들에게 이번 히든스테이지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게감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2026 히든스테이지 공개모집 포스터.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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