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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포드, 공급 차질에 1Q 판매 8.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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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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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 2일 1분기 차량 인도량 8.8% 감소했다.
  • F시리즈 픽업트럭 판매 16% 줄었고 알루미늄 공급 제약 탓이다.
  • 하이브리드 판매 19% 떨어졌으나 대형 SUV는 17.9%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4월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포드 자동차(F)의 1분기 차량 인도량은 8.8% 감소했다. 이는 주력 차종인 F시리즈 픽업트럭 판매가 16% 줄어든 영향이 컸는데, 지난해 핵심 협력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여파로 이 트럭의 알루미늄 차체 패널 공급이 여전히 제약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미시간주 디어본에 본사를 둔 포드의 판매 감소는 업계 전반의 부진 흐름과 비슷했다. 자동차 시장은 차량 가격 부담에 대한 소비자 우려와 갤런당 4달러 수준의 휘발유 가격에 흔들리고 있으며, 제너럴모터스(GM)는 올해 첫 3개월간 판매가 9.7% 줄었고 도요타 판매는 3월 8.5% 감소 여파로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자동차 업체들이 판매 실적을 내놓기 전 콕스 오토모티브는 미국 전체 자동차 판매가 1분기에 연율 기준 1550만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2025년 전체 판매 연율 1630만대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후 콕스는 1분기 실제 판매 속도가 약 1560만대로 당초 전망보다 약간 높았지만, 올해 연간 판매 전망은 여전히 1580만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Ford-150 픽업트럭 [사진=블룸버그]

지난해 가을 뉴욕주 노벨리스 알루미늄 공장에서 두 차례 화재가 발생한 탓에 포드는 가장 수익성이 높은 모델인 F시리즈의 생산 10만대와 약 20억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포드는 두 개 공장의 생산을 늘려 손실 물량 가운데 약 5만대를 만회하길 기대하고 있지만, 해당 알루미늄 공장이 완전 정상화되는 시점은 이번 여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F시리즈 생산 능력 제약으로 포드는 상업용 고객을 위한 대량 생산 트럭 출고도 뒤로 미뤘다. 이 부문은 회사 내에서도 수익성이 특히 높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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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대변인 사이드 딥은 성명에서 "생산이 아직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전 판매된 상업용 플리트 사업 일정 일부를 연말로 재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노벨리스 복구 계획은 고르지 않게 진행될 것이며, 생산 물량 회복은 하반기에 더 많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F시리즈 공급 부족은 포드의 하이브리드 판매에도 타격을 줬다. 딥 대변인에 따르면 1분기 포드의 가솔린-전기 하이브리드 판매는 19% 감소했는데, 이는 F-150 하이브리드가 포드의 가장 많이 팔리는 하이브리드 모델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두 가지 하이브리드 버전을 제공하던 이스케이프 SUV가 단종된 점도 하이브리드 인도량 감소에 영향을 줬다.

포드는 1분기 판매가 11% 감소한 매버릭 소형 픽업트럭의 하이브리드 모델로 이스케이프 판매 공백 일부를 메우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포드는 자체 발표에서 1분기 총판매가 45만7315대였고, F시리즈는 15만9901대로 여전히 미국 내 베스트셀링 트럭 지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브롱코, 익스플로러, 익스페디션을 포함한 대형 SUV 판매는 17.9% 증가해 2002년 이후 가장 좋은 출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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