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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현 대행 "종합특검, 서울고검TF에 '진술 회유 의혹' 이첩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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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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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이 3일 국정조사 특위에서 2차 종합특검팀의 진술 회유 의혹 사건 이첩 요청을 밝혔다.
  •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TF가 교도관과 쌍방울 임직원 45명을 조사하며 녹취파일 확인을 진행한다.
  • 종합특검은 2차 종합특검법에 따라 수사 은폐·회유 등 관련 사건 이첩을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조 특위 출석한 구자현 "이첩 관련 절차 진행 중"
서울고검 TF, '연어·술 파티' 의혹 등 45명 조사 중
TF "최근 공개된 박상용 검사 녹취 추가 확인 예정"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TF에 '진술 회유 의혹' 사건 이첩을 요청했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은 3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특위)' 기관보고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04.03 jk31@newspim.com

구 대행은 "이와 관련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 대행은 이날 "TF에서는 ('연어·술 파티 회유 의혹' 관련) 교도관과 쌍방울 임직원 등 관계자 45명을 조사하는 등 진상조사를 하고 있고, 최근 공개된 (박상용 당시 수원지검 부부장검사의 음성이 담긴) 녹취파일에 대해서도 추가 확인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TF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지난해 9월 설치된 검찰 내 진상조사 기구다. TF는 출범 이후 수원지검이 연루된 연어·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 최근 제기된 형량 거래 의혹 등을 차례로 들여다보고 있다.

종합특검은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2차 종합특검법)'에 근거해 관련 사건 이첩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차 종합특검법 제2조 13호(수사 은폐·무마·회유 등 적법절차 위반)와 15호(수사 지연·은폐·비호), 17호(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사건) 등을 근거로 해당 사건이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된다고 보고 이첩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yek10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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