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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중동 재건 기대에 건설주 들썩…대우건설 7%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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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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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 긴장 고조 속 건설주가 6일 강세를 보였다.
  • 대우건설 7.02% 상승하며 DL이앤씨 등 동반 올랐다.
  • 트럼프 대통령 5일 이란 강경 발언으로 재건 기대 부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후 인프라 수요 기대 반영
트럼프 '인프라 타격' 강경 발언에 긴장 고조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속 재건 수요 기대가 부각되면서 건설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1180원(7.02%) 오른 1만7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DL이앤씨(6.67%), GS건설(3.49%), 삼성물산(3.23%), 현대건설(1.46%) 등 주요 건설 관련 종목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인천 계양구의 아파트 건설현장의 모습. [뉴스핌 DB]

시장에서는 종전 후 인프라 재건 수요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 발언과 맞물려 더욱 부각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에서 화요일은 '발전소의 날'이자 '다리의 날'이 하나로 합쳐진 날이 될 것"이라며 "이전에는 본 적 없는 광경이 펼쳐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특히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압박 수위를 높이며 "미 동부시간 화요일 저녁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라고 구체적인 시점을 언급하는 등 군사적 긴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와 함께 협상 타결 가능성을 언급하며 여지를 남겼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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