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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마을·야시장까지"…금산군, '찾아가는 문화'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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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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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이 6일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추진한다.
  • 15회 운영하며 일터온·세대연결·문화야시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매월 첫·셋째 수요일에 군민 일상 현장에서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이 군민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금산군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15회 운영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도와 협력해 문화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산군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진=금산군] 2026.04.06 gyun507@newspim.com

이번 사업은 '문화시장 041'이라는 통합 브랜드를 중심으로 군민 삶의 현장을 무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다.

'일터온(ON) 문화시장 041'은 군부대, 산업단지, 전통시장 등 생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화 접근이 어려웠던 근로자와 상인들이 일터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세대연결 문화시장 041'은 어르신이 많은 농촌 마을을 방문해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 의료지원, 미용 서비스, 장수 사진 촬영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타지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문화야시장 041'은 지역 거점과 원도심을 순회하며 야간형 문화시장을 운영한다.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이 참여하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집 가까이에서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는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세부 일정과 장소는 4월 중순부터 금산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 일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며 "금산만의 특색 있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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