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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봄 맞아 일반인에 숙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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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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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8일 4월부터 5월 숙박시설 대국민 개방 행사를 발표했다.
  • 1차 18~19일, 2차 8~10일, 3차 15~16일에 2~4인실로 운영한다.
  • 자연환경 공유와 자유 여행을 위해 체험 없이 숙소 이용에 초점 맞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5월 주말 3차례 대국민 숙소개방 행사
벚꽃·녹음 감상하며 천안 목천 일대 여행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봄 시즌을 맞아 숙박시설을 일반인에게 개방하는 '대국민 숙소개방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4월부터 5월까지 3회에 걸쳐 대국민 숙소개방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전경. [사진=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번 행사는 그동안 청소년 단체 활동 위주로 운영되던 수련원 숙박시설을 일반 국민에게도 개방해, 수련원이 위치한 충남 천안 목천 일대의 자연환경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숙소 개방은 총 3차로 진행된다. 1차는 4월 18~19일, 2차는 5월 8~10일, 3차는 5월 15~16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이 가운데 2차는 최대 2박까지 이용할 수 있다. 숙소는 차수별로 2인 1실 또는 4인 1실 형태로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체험 프로그램 없이 숙소 이용에 초점을 맞췄으며 이용객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여행 일정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방법과 세부 안내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통합예약 시스템 내 '중앙수련원 모집'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철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중앙수련원의 봄은 매년 감탄을 자아낼 만큼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는 시기"라며 "일상에 지친 국민들이 아름다운 봄의 기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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