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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5월 채권시장 심리 호전…종합 BMSI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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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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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투협이 8일 5월 종합 채권시장심리지수 96.3으로 전월 대비 5.5p 상승했다고 밝혔다.
  • 기준금리·금리전망·물가·환율 BMSI 모두 전월 대비 개선됐다.
  • 물가 및 환율 상승 기대 약화와 WGBI 편입 기대가 심리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물가·환율 상승 기대 약화…전월비 5.5p 상승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5월 종합 채권시장심리지수(BMSI)가 96.3(전월 90.8)으로 전월 대비 5.5포인트(p) 상승했다고 8일 밝혔다. 물가 및 환율 상승 기대가 전월 대비 약화된 영향이다.

항목별로는 ▲기준금리 BMSI ▲금리전망 BMSI ▲물가 BMSI ▲환율 BMSI 모두 전월 대비 개선됐다.

기준금리 BMSI에서는 설문 응답자의 93%가 오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직전 조사(99%)보다는 동결 응답 비율이 낮아졌다. 인상 응답은 6%, 인하 응답은 1%였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로 고유가·고환율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기준금리 인상 예상 응답 비율이 직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스핌DB]

금리전망 BMSI는 102.0(전월 99.0)으로 전월 대비 3.0p 상승했다. 글로벌 채권시장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4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가 심리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금리 상승 응답자는 23%(전월 25%)로 2%p 하락했고, 금리 하락 응답자는 25%(전월 24%)로 1%p 상승했다.

물가 BMSI는 81.0(전월 50.0)으로 전월 대비 31.0p 상승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상승 응답이 여전히 우세한 가운데 정부의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 등으로 물가 하락 응답자가 늘었다. 물가 상승 응답자는 31%(전월 50%)로 19%p 하락했고, 물가 하락 응답자는 12%(전월 0%)로 12%p 상승했다.

환율 BMSI는 95.0(전월 80.0)으로 전월 대비 15.0p 상승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상회하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환율 상승 응답자는 24%(전월 35%)로 11%p 하락했고, 환율 하락 응답자는 19%(전월 15%)로 4%p 상승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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