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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이피알, 실적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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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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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피알이 9일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 주가는 38만5000원까지 오르며 10.43% 상승했다.
  • 삼성증권이 실적 기대감으로 목표주가 50만원 상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증권, 에이피알 4분기 매출 5806억원 추정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에이피알이 증권가의 호실적 전망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 35분 기준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 대비 3만5000원(10.43%) 상승한 3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38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부스터 프로 X2' 제품 이미지. [사진=에이피알]

이 같은 상승세는 실적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에이피알은 연중 유럽에서 1등 브랜드에 등극할 것으로 기대되며, 그 첫 단추를 이번 1분기 실적에서 증명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리포트는 에이피알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을 5806억원, 영업이익은 1461억원(영업이익률 25.2%)으로 추정하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19%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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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2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하고, 유럽·동남아 등이 1741억원으로 166% 증가, 일본이 577억원으로 97% 증가하는 등 주요 지역 모두 성장세가 고무적"이라며 "영국 아마존과 틱톡샵 첫 진출 성공, 미국 디바이스 순위권 진입 등 덕분이며, 유럽 진출이 본격화되며 2026년 연결 영업이익 전년 대비 94%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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