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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왕이, 6년 9개월 만에 방북…'북·중 관계 강화'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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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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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9일 북한을 방문해 북중 관계 강화를 재확인했다.
  • 평양에서 최선희 외무상을 만나 전략적 소통과 우호조약 65주년 기념활동을 강조했다.
  • 최 외무상은 양국 관계 지속 가능성을 밝히며 소통 협력을 강화할 뜻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왕이 "소통·고위급교류 강화"
최선희 "양국관계 깊고 단단"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북한을 방문해 북중 관계 강화를 재확인했다.

9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날 평양 금수산영빈관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만나 "중국은 북한과 함께 전략적 소통과 고위급 교류를 강화해 각자의 경제·사회 발전을 도울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중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중국은 북한과 함께 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활동을 잘 개최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왕이 중국 정치국위원이 28일 베이징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CGTN 소셜미디어] 조용성 특파원 = 2025.09.28 ys1744@newspim.com

이에 최 외무상도 "양국 관계는 깊고 단단하며 지속 가능하다"고 화답했다. 또 "북한은 중국과 함께 우호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활동을 잘 치를 용의가 있다"면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양국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 부장의 방북은 2019년 9월 이후 약 6년 7개월 만이다. 중국이 내달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이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문제를 논의할 가능성이 크다. 왕 부장의 방북 일정은 10일까지 이어진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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