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AI의 종목 이야기] 인텔·구글, AI CPU 협력 확대…맞춤형 인프라 프로세서 개발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텔과 구글이 9일 AI 특화 CPU 활용 확대와 맞춤형 인프라 프로세서 공동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 기업들이 AI 모델 학습에서 실제 배포 단계로 전환하면서 범용 CPU 칩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 에이전틱 AI 시스템 수요 급증으로 CPU 처리 능력 요구가 높아지면서 인텔의 재무 건전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9일자 로이터 기사(Intel and Google to double down on AI CPUs with expanded partnership)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인텔(종목코드: INTC)과 구글(GOOG)이 인공지능(AI) 특화 중앙처리장치(CPU) 활용 확대 및 맞춤형 인프라 프로세서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AI 활용 방식의 변화가 기존 컴퓨팅 칩에 대한 수요를 다시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나온 행보다.

인텔 일러스트레이션 [이미지=로이터 뉴스핌]

기업들이 AI를 모델 학습에 활용하는 단계에서 실제 배포 단계로 무게중심을 옮기면서, 고강도 작업 처리에 적합한 범용 CPU 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발표된 이번 협약에 따라 알파벳 산하 구글은 추론(inference) 및 범용 컴퓨팅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하는 인텔의 제온(Xeon) 프로세서 도입을 지속하고, 인텔의 최신 제온 6 칩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기존에 CPU가 담당하던 작업을 처리해 보다 효율적인 컴퓨팅을 가능케 하는 맞춤형 인프라 처리 장치(IPU) 공동 개발도 확대한다.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AI 확장에는 가속기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균형 잡힌 시스템이 요구된다"며 "CPU와 IPU는 현대 AI 워크로드가 요구하는 성능과 효율성, 유연성을 실현하는 핵심"이라고 밝혔다.

2026년 07월 02일
나스닥 ▼ -0.8%
25833
다우존스 ▲ 1.12%
52900
S&P 500 ▲ 0%
7483

단순한 챗봇 기능을 넘어 복잡한 다단계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Agentic) AI 시스템에 대한 수요 급증은 CPU 처리 능력에 대한 요구를 크게 높이고 있다.

CPU 수요 급증은 AI 붐 초기 경쟁사들에게 시장 점유율을 빼앗겼던 인텔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지난 7일 일론 머스크가 주도하는 AI 칩 복합단지 '테라팹(Terafab)' 프로젝트에 스페이스X, 테슬라와 함께 참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머스크의 로보틱스 및 데이터센터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인텔은 제온 서버 프로세서를 생산하는 아일랜드 제조 시설의 지분을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로부터 되사들여 해당 시설의 완전한 소유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kimhyun01@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