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이노진은 10일 이광훈 대표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23회 MEVOS 국제 의학미용 학회'에서 'IBPS: 피부 미세생태 재구성 및 새로운 피부 리쥬버네이션 시대'를 주제로 공식 연사로 나선다고 밝혔다.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Mevos International Congress of Aesthetic Surgery and Medicine)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용·성형 분야 학술 행사로 매년 전 세계 100여개 이상의 기업과 의료 전문가 1만명 이상이 참석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기술 신뢰도 및 지속 가능성 ▲병·의원 실제 적용 데이터를 통한 현장 검증 사례 ▲시술 전 피부 환경 개선을 통한 수익 구조 설계 ▲글로벌 확장을 위한 표준화된 시술 프로토콜(SOP)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발표의 핵심 개념인 스킨 프라이밍(Skin Priming)은 미용·의료 시술 전후 피부가 유효 성분을 보다 효과적으로 흡수하도록 피부 상태를 개선해 시술 효과를 높이는 사전 관리 단계다. 이노진의 IBPS는 시술 전 피부 상태를 최적화하는 프리케어(Pre-care) 솔루션으로 국내 4500개 이상의 병·의원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노진 관계자는 "이번 MEVOS 학회를 계기로 글로벌 의료진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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