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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건강한 돌봄놀이터' 본격 운영…아동비만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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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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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거창군이 10일 아동 비만 예방 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추진한다.
  • 초등 1~2학년 대상으로 4개 초등학교에서 영양 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놀이 중심으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프로그램 영양 교육·놀이활동
지역사회 협력 성장 환경 조성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아동 비만을 예방하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 거창군이 지난 6일부터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아동비만예방관리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사진=거창군] 2026.04.10

이 사업은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군내 4개 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양 및 식생활 개선 교육 ▲신체활동 프로그램 ▲비만 예방 건강교육 ▲아동 참여형 놀이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놀이 중심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즐겁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체험과 참여 중심 운영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가정과 연계한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해 아동 비만 문제에 선제 대응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통해 성장기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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