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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육계 원로 105인, 정근식 지지선언…"서울교육 맡길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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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교육계 원로 105명이 10일 정근식 교육감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 원로들은 선거캠프에서 선언문을 통해 통합 리더십과 학교교육 중심 방향을 강조했다.
  • 정 후보는 지지에 감사하며 학교를 학교답게 만드는 변화에 최선 다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퇴직 교장·교육장 등, 10일 선거캠프 찾아 공개지지 의사 전해
'학교교육만으로 충분한 서울교육' 핵심 공약에 공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 교육계 퇴직 원로들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서울에서 교사와 교육전문직, 교육행정직으로 일했던 원로 105명은 10일 정 후보 선거캠프를 찾아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교육계 퇴직 원로들을 만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정근식 예비후보 선거캠프]

이번 지지선언에는 구자희 전 서울 우장초등학교 교장과 강삼구 전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서울 교육 현장을 오래 지켜본 퇴직 인사들이 참여했다.

원로들은 선언문을 통해 "서울교육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급한 구호보다 내실 있는 실천이 필요하다"며 "대립과 분열보다는 학교 현장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통합의 리더십이 중요하다. 학생의 성장과 교사의 신뢰, 학교의 품격을 지켜온 힘이야말로 지금 서울교육에 필요한 방향"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정 후보가 내건 '학교교육만으로 충분한 서울교육 완성'과 '교육활동 보호로 학교를 학교답게'라는 방향에 뜻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교육계 원로들의 지지선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교육계 원로 선생님들의 지지선언에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학교교육만으로 충분한 서울교육 완성과 교육활동 보호를 통해 학교를 학교답게 만드는 안정적인 변화를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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