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안성시 고삼저수지, 통수식 개최…풍년 농사 기원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 고삼면 봉산리 위치한 고삼저수지에서 '2026년 안전영농 및 풍년기원 통수식'이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열렸다.

11일 시에 따르면 통수식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전통 행사로, 저수지 수문을 열어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하고 풍년과 안전 영농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안성시 고삼저수지 통수식 모습[사진=안성시]

이날 행사는 퓨전국악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내빈 소개, 유공자 감사패 수여, 기념사·축사·격려사로 공식 일정이 진행됐다.

이어 전통제례 의식과 풍년기원 떡 커팅식이 열렸으며, 하이라이트인 수문 개방과 함께 폭죽이 터지며 풍년을 기원했다.

시 관계자는 "고삼저수지는 지역 농업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기후 변동성 속 안정적 용수 확보와 수자원 관리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삼저수지는 총저수량이 1610만 5000 톤 규모로, 1963년부터 안성·평택 일대 2970ha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왔다.

lsg0025@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