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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에 '롯데자이언츠' 굿즈샵 오픈…야구팬 성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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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점이 11일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롯데자이언츠 굿즈샵을 열었다.
  • 윌비플레이와 협업해 유니폼부터 액세서리까지 전 라인업을 갖추고 마킹 스테이션을 운영한다.
  •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응원 도구와 선글라스를 증정하며 스포츠 팬 공략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롯데월드몰에 토털 야구 굿즈샵 조성…마킹 서비스·한정판 상품까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롯데백화점이 잠실 롯데월드몰에 '롯데자이언츠' 공식 굿즈샵을 열고 스포츠 팬 공략에 나선다. 국내 최대 스포츠 상권으로 꼽히는 '롯데타운 잠실' 입지를 활용해 야구 팬 유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1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11일 롯데월드몰 3층에 문을 여는 '롯데자이언츠x윌비플레이' 매장은 패션그룹 형지의 스포츠 컬처 브랜드 '윌비플레이'와 협업한 토털 야구 굿즈샵이다. 유니폼 등 의류는 물론 배트백, 모자, 양말 등 야구 용품과 액세서리까지 전 라인업을 갖췄다.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오픈한 '롯데자이언츠x윌비플레이' 매장 전경.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매장에는 부산 사직야구장의 '자이언츠 샵' 운영 방식도 적용된다. 시즌별 상품과 유명 IP 협업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고, 유니폼에 선수 이름과 배번을 즉시 새겨주는 '마킹 스테이션'도 운영해 팬 경험을 강화했다.

롯데자이언츠는 1982년 출범 이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구단으로, 지난해 24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KBO 기록을 세우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잠실종합운동장 등 스포츠 인프라가 밀집한 상권 특성도 이번 매장 입지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1~12일 이틀간 선착순 200명에게 응원 도구를 증정하고, 6월 말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글라스, 유니폼, 사인볼 등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해당 매장을 스포츠 팬과 일반 고객 모두를 아우르는 복합 콘텐츠 공간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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