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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연금공단, 퇴직자 재취업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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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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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폴리텍대학과 국민연금공단이 13일 퇴직예정자 재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두 기관은 노후설계와 기술교육 역량을 결합해 맞춤형 재취업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 폴리텍대학은 공무원연금공단과의 협약에서 평균 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본격 협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반기부터 맞춤형 재취업 교육과정 운영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과 국민연금공단은 13일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퇴직(예정)자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두 기관의 강점인 노후 준비 설계와 중장년 기술교육 역량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재취업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오른쪽)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왼쪽)이 13일 중장년 일자리 지원 및 체계적인 은퇴설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폴리텍대학]

주요 협력 분야는 ▲재취업 교육과정 개발 및 공동 운영 ▲재취업 설명회 공동 개최 ▲임직원 대상 기술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폴리텍대학은 앞서 공무원연금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운영한 퇴직공무원 재취업 기술교육에서 평균 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연금공단과의 협약도 같은 방식으로, 올 하반기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이번 협력은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있는 중장년층에게 평생 기술이라는 확실한 무기를 쥐여주는 것"이라며 "우리 대학이 축적해 온 기술교육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대한민국의 중장년이 당당하게 인생 2막을 열 수 있도록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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