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박가연 인턴기자 = 신한카드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제휴해 프리미엄 혜택을 담은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메르세데스-벤츠 신한카드'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아방가르드로 구성됐다. 3종 공통으로 연간 기프트 서비스, 이용금액 할인 또는 마일리지 적립, 벤츠 상품 할인, 공항 라운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마누팍투어'는 연간 기프트로 55만 마이신한포인트, 호텔 통합 상품권 60만원권 등 5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국내 이용 시 최대 1.5%, 해외 최대 3% 할인을 제공하며 주유 시 리터당 최대 200원 할인이 적용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69만 7000원, 해외 겸용(마스터카드) 70만원이다.
'익스클루시브'는 12만 마이신한포인트 등을 기프트로 제공하며, 국내 최대 1.2%, 해외 최대 3% 할인을 지원한다. 주유 시 리터당 최대 150원 할인이 포함되며 연회비는 국내 전용 19만 7000원, 해외 겸용 20만원이다.
'아방가르드'는 5만 마이신한포인트를 기프트로 제공하고 국내 최대 1.2%, 해외 최대 2%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7만 7000원, 해외 겸용 8만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벤츠 엠블럼을 활용한 디자인이 적용된 마누팍투어와 익스클루시브는 메탈 소재 카드로도 발급 가능하다. 메탈 카드 발급 수수료는 마누팍투어의 경우 최초 신청 시 무료(재발급 시 10만원)이며 익스클루시브는 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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