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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전 군민에 '민생회복지원금' 공약…"1인당 6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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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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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종 장성군수 후보가 13일 민생회복지원금 공약 발표했다.
  • 군민 1인당 60만원 지급으로 총 264억원 규모다.
  • 유가 급등 위기 극복 위해 재정 여건 고려해 현실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가 상승 따른 농자재 급등 대응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 장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김한종 후보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60만원씩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을 공약으로 내놨다.

김 후보는 13일 장성읍 경선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지 분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을 하는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 경선후보. [사진=김한종 후보 측 캠프] 2026.04.13 bless4ya@newspim.com

그는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농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금의 경제 위기는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국제 정세에서 비롯된 구조적 위기"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신속한 행정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행정은 속도와 결단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군 재정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6년 기준 인구 약 4만4000명을 기준으로 1인당 60만원을 지급할 경우 총 264억원 규모가 되지만, 장성군 재정으로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며 "지속 가능한 복지 재정 운용으로 군민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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