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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여름철 재해예방 재난관리기금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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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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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의령군이 13일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추가 투입했다.
  • 특별교부세 1억7000만원과 기금 1억5000만원을 합쳐 총 3억2000만원 규모로 배수시설 정비를 확대했다.
  • 빗물받이 준설과 토사 제거 등을 통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택가와 농경지 배수시설 정비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재난관리기금을 추가 투입하고, 배수 취약지역 빗물받이 정비를 확대 추진하는등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의령군이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추가 투입하고 배수시설 정비를 확대 추진한다. 사진은 의령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1.06.15

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억7000만 원에 더해 재난관리기금 1억5000만 원을 별도 편성해 총 3억2000만 원 규모로 배수시설 정비 사업을 확대했다.

이번 정비는 마을안길과 농경지 인접 도로, 저지대 주택가 등 배수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준설과 토사·낙엽 제거, 파손시설 보수 등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사전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시 도로와 주택가 배수 기능을 확보해 군민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국지성 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추가 예산 투입을 통해 여름철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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