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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동향' 개편…의료 AI 분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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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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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14일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동향을 개편해 발간했다.
  • 의료 AI 분야를 신설해 진단, 신약개발, 의료데이터 분석 등 AI 활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 국내 산업계가 글로벌 기술 변화를 파악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신산업 핵심 동력…투자도↑
분산된 의료 AI '한눈에' 파악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할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요국 동향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동향'이 발간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은 14일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의료 인공지능(AI)·제약·바이오헬스 강국 실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동향(글로벌 동향)'을 개편해 발간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동향 포스터 [자료=보건산업진흥원]

글로벌 동향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주요국과 유망 진출국의 바이오헬스 분야 최신 동향과 핵심 이슈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정보지다. 2012년부터 진흥원에서 발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무역 통상' 및 '글로벌 행사' 분야를 신설해 글로벌 공급망, 통상 정책, 국제 교류 정보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정보를 강화한 바 있다. 이번 '의료 AI' 분야 신설은 전 산업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AI 기술의 중요성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 13일에 발행된 제584호부터 적용된다.

AI는 신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도 진단, 신약개발, 의료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투자 또한 강화되는 추세다. 진흥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그간 여러 경로로 분산됐던 글로벌 의료 AI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산업계가 기술 변화를 한눈에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간행물은 진흥원 누리집 내 글로벌 동향 게시판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병관 진흥원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이번 개편은 AI 기술 확산에 따른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의 변화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며 "국내 산업계가 미래 핵심 기술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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