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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취업자 20만6000명↑…15개월 연속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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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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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전체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0만6000명 늘어 15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 고용률은 62.7%로 1982년 이래 3월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 등에서 증가한 반면 공공행정·전문과학 서비스업 등에서 감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데이터처, '2026년 3월 고용동향' 발표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지난달 전체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0만6000명 늘어나며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폭을 유지했다. 취업자 수는 지난달까지 15개월째 증가세를 기록했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취업자 수는 2870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만6000명(0.7%) 증가했다.

고용률은 62.7%로 전년 동월보다 0.2%포인트(p) 증가했다. 이는 월간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82년 이래 3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2026년 3월 고용동향 [자료=국가데이터처] 2026.04.15 rang@newspim.com

15~64세 고용률은 69.7%로 전년 동월 대비 0.4%p 올랐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3.6%로 0.9%p 하락했다.

취업자 수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29만4000명, 9.4%) ▲운수 및 창고업(7만5000명, 4.5%)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4만4000명, 8.4%)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7만7000명, -5.6%)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6만1000명, -4.2%) ▲농림어업(-5만8000명, -4.4%) 등에서는 감소했다.

지난달 실업자 수는 88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5000명(-3.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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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은 3.0%로 전년 동월보다 0.1%p 하락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 이래 2024년 3월(3.0%)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청년층 실업률은 7.6%로 전체 실업률의 2배를 웃돌았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 단념자'는 35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000명 감소했다. 구직 단념자는 취업을 희망하고 취업이 가능하나, 노동시장적 사유로 일자리를 구하지 않은 자 중 지난 1년 내 구직 경험이 있었던 자를 말한다.

'쉬었음' 인구는 254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만1000명(1.2%) 증가했다. 쉬었음 인구는 특별한 사유 없이 쉬고 있는 자를 의미하며, 실업자와는 다른 개념이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 60세 이상(9만6000명, 8.6%)과 40~49세(5000명, 1.7%) 등에서 증가했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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