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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 프리미엄 인쇄용지 '아르떼' 마리 로랑생 도록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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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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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제지의 프리미엄 러프글로스지 아르떼가 서울 마이아트뮤지엄의 마리 로랑생 회고전 공식 도록에 적용됐다.
  • 아르떼는 은은한 광택감과 높은 색 재현성으로 작품의 섬세한 색감을 정밀하게 구현했다.
  • 한국제지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인쇄용지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종합제지기업 한국제지의 프리미엄 러프글로스지 '아르떼(ARTE)'가 서울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마리 로랑생 회고전: 무지개 위의 춤' 공식 도록에 적용됐다고 16일 밝혔다.

마리 로랑생 회고전은 프랑스 화단을 대표하는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1883~1956)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다. 유화, 판화, 드로잉 등 10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되며, 대표작 '세 명의 젊은 여인들'을 포함해 작가 특유의 감성적 색채와 부드러운 화면 구성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도록에 적용된 아르떼는 은은한 광택감과 높은 색 재현성, 우수한 인쇄 안정성을 갖춘 고급 러프글로스지다. 전시 도록, 사진집, 브로슈어 등 고부가 인쇄물에 주로 사용되며, 마리 로랑생 작품 특유의 섬세한 색감과 수채 질감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데 활용됐다.

한국제지 로고. [로고=한국제지]

한국제지는 최근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인쇄용지 적용 사례를 늘리고 있다. 과거 클림트와 리치오디의 기적 도록에도 아르떼를 적용하며 고급 인쇄물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쌓아왔다.

강준석 대표는 "아르떼는 전시 도록, 화보집 등 고급 인쇄물에서 지속적으로 적용되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해 온 제품"라며 "문화예술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미엄 인쇄용지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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