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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오르자 지갑 먼저 열렸다…이달 에어컨·선풍기 판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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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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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더위로 16일 롯데하이마트가 에어컨 매출 90% 증가했다.
  • 선풍기 매출은 100% 늘었고 에어컨은 전년比 10% 신장했다.
  • 슈퍼 얼리 세일과 클리닝 서비스를 강화해 여름 대비를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롯데하이마트서 에어컨 매출 직전 주 대비 90% 늘어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달 들어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냉방가전 수요가 빠르게 살아나고 있다.

16일 업게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간 에어컨 매출은 직전 주 대비 90%, 선풍기는 100% 증가했다. 에어컨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10% 신장했다.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냉방가전 수요가 빠르게 살아나고 있다. 사진은 모델이 에어컨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하이마트 제공]

기상청이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수요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6월까지는 고기압 영향으로 기온이 높고, 동아시아 전반에서도 9월까지 더운 날씨가 예고됐다.

이에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말까지 '슈퍼 얼리 에어컨 세일'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카드 결제 시 최대 12% 혜택을 제공한다. 자체 브랜드(PB) 상품 'PLUX 실링팬'과 동시 구매 시 추가 할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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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제품 이용 고객을 위한 클리닝 서비스도 강화했다. 분해 세척과 자외선 살균 등을 포함한 에어컨 클리닝을 최대 17%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사전점검을 결합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선보인다.

김주호 롯데하이마트 에어컨·냉장가전팀장은 "더위가 일찍 찾아오고 올 여름 폭염이 예고되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원하는 시기에 가전을 설치받고 미리 여름을 대비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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