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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중동 위기 극복 초당적 협력 합의..."원유 수급 점검·비축유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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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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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원내지도부가 16일 중동 전쟁 장기화 대응을 위해 지속 소통하기로 했다.
  • 초당적 협력으로 원유 수급 점검과 비축유 확대를 추진한다.
  • 매주 월요일 여야 원내대표 만남을 정례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동 대응 위한 민주당·국민의힘 원내대표 점검 회의 개최
한병도·송언석, 매주 월요일 만남 정례화 하기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여야 원내지도부가 16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만남을 갖고 소통하기로 했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동 상황 대응·극복을 위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원내대표 긴급 점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문 원내대변인은 "여야가 초당적으로 소통하고 정부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중동 사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동 상황 대응·극복을 위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원내대표 긴급 점검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04.16 jk31@newspim.com

이어 "원유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비축유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며 "향후 전쟁 상황에 대한 전망 등에 대한 부분들도 조현 외교부 장관과 의견을 교환했고 정유사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정부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나왔다"고 부연했다.

문 원내대변인은 "수입선 다변화 문제와 비축유 확대를 위한 제도, 예산 부분들에 대해 송언석 원내대표께서 특히 관심을 가지고 질문 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야 원내대표는 중동 사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마다 만남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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