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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전자약 지원사업 '마지막 연차'…상용화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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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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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양대병원 스마트 전자약 사업화 종합지원센터가 16일 3차년도 사업에 착수했다.
  • 센터는 유망 기업을 선정해 시제품 제작부터 인허가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한다.
  • 병원의 임상·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들의 시장 진입을 앞당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병원 스마트 전자약 사업화 종합지원센터가 사업 마지막 단계에 들어서며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센터는 16일 3차년도 사업에 본격 착수하고 국내 전자약 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상용화 중심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건양대병원 전경. [사진=건양대병원] 2025.11.06 gyun507@newspim.com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된 국책사업으로, 전자약 분야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해왔다. 마지막 연차인 올해는 연구 단계 지원을 넘어 실제 시장 진입을 앞당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센터는 유망 기업을 선정해 시제품 제작부터 특허 확보, 임상시험, 인허가, 시험설계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과 사업 성공률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병원이 보유한 임상 및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들이 개발한 기술이 의료 현장과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지원이 강화된다.

김종엽 의생명연구원장은 "이번 3차년도 사업은 기술이 실제 산업으로 연결되는 성과 창출 단계"라며 "병원의 임상·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전자약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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