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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장, 李대통령 베트남 순방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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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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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대 시중은행장이 22~24일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순방에 동행한다.
  • 은행장들은 현지 기업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영업점 현장경영을 한다.
  • 경제사절단은 최태원·이재용·정의선·구광모 등 기업인 200여명으로 구성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22~24일 베트남 순방...현지 진출 기업 금융지원 및 영업점 방문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5대 시중은행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오는 22~24일 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에 동행할 예정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5대 시중은행장을 비롯해 금융회사 대표들이 지난 2025년 9월 9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관련 全금융권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5대 은행장은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금융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영업점 현장경영을 병행할 방침이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교역국 중 하나로 국내 은행이 가장 활발히 진출한 국가다.

이번 대통령 순방에 참석하는 경제사절단은 이들 5대 은행장을 비롯해 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기업인 200여명으로 꾸려진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인도 뉴델리를 찾는다. 이후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한 뒤 22일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romeok@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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