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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화9경 은퇴자마을' 운영…귀농·귀촌 체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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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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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가 18일 청주시활성화재단과 함께 옥화9경 은퇴자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상당구 미원면 일대에서 귀농·귀촌 희망 중장년층 대상 체류형 교육과 교류를 지원한다.
  • 올해 6기수로 운영되며 1기는 13일 입소해 다음달 10일까지 4주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장년·은퇴 예정자 대상…교육·체험 통해 정착 유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시는 청주시활성화재단과 함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외지 중장년층과 은퇴 예정 세대를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 '옥화9경 은퇴자마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당구 미원면 일대를 중심으로 자연환경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도시민의 농촌 체류를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은퇴자 마을. [사진=청주시 2026.04.18 baek3413@newspim.com

참가자들은 귀농·귀촌 기초·심화 교육을 비롯해 농가 일손 돕기, 지역 주민과의 교류, 공동 식사, 지역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단순 체험을 넘어 '체류-생활-정착' 단계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참가자들에게 숙소와 공용주방, 세탁실, 휴게실 등 생활시설을 제공해 실제 농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총 6기수로 나눠 운영되며 1기 참여자들은 지난 13일 입소해 다음 달 10일까지 4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기 참여자 모집은 이달 말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 체류를 통해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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