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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소년체전 대표 선수단 선발…28개 종목 8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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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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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교육청이 20일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부산 대표 선수단 822명을 확정했다.
  • 38개 종목에 학교운동부 562명과 개인 학생 선수 260명이 선발됐다.
  • 지난달 2일부터 12일까지 선발전에서 2306명이 참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교운동부와 스포츠클럽 학생들 구성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2026 부산 초·중학생체육대회'를 통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부산 대표 선수단 822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수단은 38개 종목에 학교운동부 562명과 스포츠클럽 등 활동하는 개인 학생 선수 260명이 함께 선발됐다.

대표 선발전은 지난달 2일부터 4월 12일까지 이어졌으며 총 2306명의 초·중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태권도, 사격 등 여러 종목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표 선발진 모습 [사진=부산시교육청] 2026.04.20

배구에서 금명초등학교(남초부), 수정초등학교(여초부), 금정중학교(남중부), 경남여자중학교(여중부)가 부산 대표로 선발됐다.

야구에서는 수영초등학교(남초부)가 2년 연속 대표로 선발됐으며, 경남중학교(남중부)는 8년 만에 부산 대표로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부산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05개(금 30개, 은 20개, 동 5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시교육청은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대표 선수단은 학생 선수들의 땀과 도전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전국소년체육대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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