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책·서울

국민연금, 우체국 집배원이 집까지 배달한다… '안심배달' 시범사업 착수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원·전북 만 75세 이상 수급자 대상
연금공단 "실생활 필요 서비스 제공"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앞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강원·전북특별자치도 지역의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접 연금을 전달한다.

국민연금공단과 우정사업본부는 20일 고령수급자를 위한 '국민연금 안심배달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체국 집배원이 오토바이를 타고 우편물을 배송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시범사업은 강원 및 전북특별자치도 내 19개 군 지역에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1951년 이전 출생) 국민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집배원이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연금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일상에서 도움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태규 연금공단 연금이사는 "이번 사업은 두 기관이 힘을 합쳐 국민 실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이 몸소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6·3 지방선거 더보기
선거일 6.03 D-10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