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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더 다양하게"…교촌, 윙 메뉴 강화로 수요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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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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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촌에프앤비가 20일 윙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 반반윙박스 20p를 출시해 조각 수를 늘리고 소스 7종 조합을 다양화했다.
  • 태국산 원육 활용과 수급 체계 다각화로 가맹점 부담을 낮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반 구성 7종 출시…태국산 원육 도입해 공급 안정성 확보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교촌에프앤비가 윙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메뉴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조각 수를 늘리고 소스 조합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안정적인 원료 수급 체계를 구축해 가맹점 운영 부담까지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20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이번 라인업 강화의 핵심은 '반반윙박스 20p'다. 기존 16조각이던 윙박스를 20조각으로 늘린 '윙박스 20p'와 함께, 인기 소스 두 가지를 조합한 '반반윙박스 20p'를 새롭게 선보였다. 간장·레드·마라레드·허니갈릭 등 교촌 대표 소스를 조합한 7종 구성으로 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겨냥했다.

교촌치킨, 고객 선택권 넓힌 '반반윙박스' 출시… 윙박스 라인업 확대.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제품 경쟁력도 강화했다. 통통한 식감의 태국산 원육을 활용해 품질을 끌어올렸으며, 철저한 방역과 생산 관리 시스템을 갖춘 공급망을 통해 국내산과 동일한 수준의 가공 기준을 적용했다. 물류·해동·염지·패키징 전 과정에서 품질 균일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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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은 이번 제품 개편과 함께 원료 수급 체계 다각화에도 나섰다.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소비자 니즈와 가맹점 의견을 반영해 메뉴를 고도화한 만큼, 향후에도 선택의 폭과 체감 혜택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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