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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부통령, 아직 미국에…파키스탄 출발 안 해"…트럼프 발언과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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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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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D 밴스 부통령이 20일 미국을 떠나지 않았다.
  • 트럼프 대통령 발언과 달리 파키스탄 출발 지연됐다.
  • 이란은 평화 협상 참여 검토 중이며 21일 대표 출발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아직 미국을 떠나지 않았다고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밴스 부통령 등 미국 측 협상단이 수 시간 내에 파키스탄에 도착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대조된다. 

로이터통신은 20일(현지시간) 상황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밴스 부통령이 아직 파키스탄으로 출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른 소식통은 밴스 부통령이 아직 파키스탄으로 출발하지 않았지만 곧 이슬라마바드로 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뉴욕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밴스 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백악관 중동 특사,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세 사람은 지난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1차 협상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란 측의 태도도 여전히 유동적이다. 이란 고위 관료는 이날 로이터통신에 이란이 평화 협상 참여를 검토 중이나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측 협상 대표가 21일 이슬라마바드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선스 조지아 대학교에서 열린 '터닝포인트 USA' 행사에서 발언하는 JD 밴스 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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